다봉's 블로그

2월 25일! 남자친구와 전주에 다녀왔습니다!가본지 오래되기도 했고, 가까우니까요!밥때가 되고...포켓몬고 거리를 채울겸 어슬렁 어슬렁 걸어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사실 버스터미널 ~ 한옥마을 근처까지 걸어왔죠...그러다 발견....(덕분에 알은 3개나 깟습니다!)감성 규카츠 칸세이의 위치에요!바로 근처에 풍남문, 한옥마을, 남부시장이 있습니다.일본에서 워낙 규카츠를 맛있게 먹어서......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ㅠㅠ 밖에는 메뉴판이 있습니다.규카츠 가격도 11,000원으로 이정도면 규카츠치고는 저렴한 듯합니다!그리고 라멘,,덮밥 등 있네요어두워서 좀 흔들렸는데 못봤네요 ㅠㅠ칸세이의 영업시간은 11:30부터이며, 라스트오더는 20:30에요~그리고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14:30~17:00까지입니다.월..

이번에 후기는 그 유명한 베네피트의 틴트입니다!착색!발색!치면 주로 추천해주는 차차틴트때문에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가격이 워낙 ㅎㄷㄷ해서 써볼수는 없었죠.근데 한정상품?으로 틴트 투 티즈 & 롤리틴트 디럭스 증정세트라 해서 미니용량+여러색을 써볼 수 있다해서 구매했습니다.지금은 아마..품절인걸로..알고있어요. 저도 구매한지는 좀 됬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가격은 32,000원인데 28,800원으로 샀습니다. 틴트 투 티즈(베네, 차차, 포지 틴트 묶음)과 롤리 틴트입니다.세가지는 4.0ml이고, 롤리틴트는 2.5ml에요!차차틴트가 어떤가!라고 알아보기 좋은 제품입니다.우선 베네틴트, 차차틴트, 포지틴트 부터! 그리고 얘는 롤리틴트..증정용입니당. 순서대로 포지틴트, 차차틴트, 베네틴트입니다!진짜 째까..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올릴건 산더미인데 미완성이고...시간도없고...ㅠㅠㅠ여튼! 오늘 올릴 것은 대전의 명물 ! 성심당입니다.우연히 대전갈일이 생겼는데 그때 들렸어요!꼭 들려야하는 필수 코스?같은 느낌!대전역에도 있지만 기차 시간이 여유로워서 본점을 가기로 했습니다. 성심당 위치에요! 대전에서 지하철로 성심당써져있어서 그대로 나갔는데 성심당케익부띠끄더라구요..무작정 들어갔는데규모도 작고....튀소가 없어서 당황했었는데 케익부띠끄였어요! 요기가 케익부띠끄였습니다. 성심당은 케익부띠끄근처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있어요.아..참고로...캐리어를 들고간 상태여서...사진이 엉망이에요! 요게 튀김소보로를 파는 성심당! 안에는 어마어마한 빵들이 있었습니다.제가 간 시각은 4시반경....이었는데 사람 진짜 많더라..

이번에 다녀온 곳은 달콤한 다락방입니다!점심시간에 안 가본 새로운 곳을 가보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음식점을 찾다가 간 곳입니다.사실 3~4년전에도 갔었는데 아직도 여전히 있더라구요. 그때도 맛있었는데 지금도 큰 변화는 없길래 오랜만에 다시 가게 됬습니다. 위치입니다.중앙도서관 근처에 있습니다. 달콤한 다락방입니다.함박스테이크 전문점이고, 메뉴도 오리지널, 미소함바그, 하야시라이스 함바그가 있고 다 9,500원이에요!깜빡하고 메뉴판을 못 찍었네요.2인셋이라 해서 함바그2개+음료+샐러드=28,900원 요거로 했어요.저희는 오리지널과 미소함바그, 샐러드는 케이준으로 했습니다. 내부는 넓은 편은 아니에요. 테이블이 6개~7개?정도??? 주문 및 결제를 카운터에서 하고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옆에는..

안녕하세요! 2월 11일 애슐리를 갔다가!! 가챠샵을 보게 되서 다녀왔어요.위치는 가챠샵이라고 하면 안뜨길래 아트박스로 했습니다.충장로 아트박스 옆에 가챠샵이 있어요!생각보다 크게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광주에! 가챠라니 ㅠㅠ 생각보다 커서 너무 좋았어요!!!!!!!여튼 간김에 이브이를 엄청 뽑아왔는데 이브이 소개를 할겸 집에 있는 피카츄 몇마리도 데려왔어요~주로 이브이+구데타마를 뽑아왔는데 너무 흡족...순식간에 2만원인가..증발! 가챠...그것은 너무 무서운 것...사실 이브이라고 쓰긴했지만! 막상 이브이는 못 뽑아오고 이브이 진화된 다른 애들을 뽑아왔어요.요즘 포켓몬고 + 닌텐도 포켓몬스터 썬하는데 거기에서도 이브이를 모으고 있는데 마침 가챠까지 있으니 바로 꽂히더라구요이브이가 기본 + ..

오늘! 올릴 화장품은 미샤 모던섀도우입니다!색깔이 1호부터 10호까지 있어서 고르기 어렵습니다.다들 반짝반짝하고 하나같이 예쁜 색들만 있어요..저는 10가지중에 6호 로즈 코사지와 8호 밀라노 쇼로 샀습니다! 가격은 정가 16,000원입니다. 미샤 세일할 때 사러갔었는데 그나마도 사러가기전날에 입고됬었다고 그러더라구요.이미 품절된 색상도 있었어요;; 우선 첫번째 로즈코사지에요.케이스도 예쁨.. 그다음은 밀라노 쇼입니다. 로즈 코사지는 약간 말린 장미색깔! 그리고 밀라노쇼는 황금색입니다.쓸때마다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무늬를 그대로 남겨놓고싶은데 ㅠㅠ 손목에 발라봤어요.제가 펄있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발색도 이쁘네요.....(감격..)실제로 눈에 발라봐야겠죠!준비물 눈을 준비합니다.밀라노 쇼1밀라노 쇼 ..

새로운 시즌이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거의 두세달 전에 간게 마지막이라 오랜만에 가볼까~하고 토요일에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원래 남자친구랑만 가려고 했는데 남동생이 일주일동안 된장국+김치만 먹었다하길래 짠해서 셋이 다녀왔습니다.그김에 충장로에 포켓스탑도 한번 쭉 돌았어요! 요즘 이거때문에 진짜 많이 걷긴하네요..원랜 애슐리갔다가 좀만 둘러보고 집에갔을건데..위치입니다.시간은 10:30~22:00까지합니다.가격이 평일런치는 13,900원평일디너,주말은 19,900원이에요. 사실 딸기시즌은 별로 기대를 안했어요! 늘 그렇듯 비쥬얼은 예쁘지만 그냥 그저그랬거든요.오히려 실망...에...가까운.... 그럼 바로 사진 ㄱㄱ 파인애플 슬라이스로 된게 있는데 고기를 얹고, 토핑+소스까지 얹어서 싸서 먹는거라고 하더라..

2월 3일! 남자친구와 포세권인 치평동에 다녀왔습니다!어짜피 상무지구에 갈일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제가 끝날 시간에 맞춰서 근처로 오기로 해서 만나면 열심히 포켓몬을 잡기로 했습니다.어째 광주 동구와 남구는 포켓몬들이 흔하게 나오는 애들만 엄청 많아서....그에비해 상무지구는 미뇽이라던가...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여튼......잡으러 가기전에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고, 여동생이 알려준 홍익돈까스를 갔습니다. 위치입니다.영업시간 11:30~22:00브레이크타임 14:30~16:30여동생말로는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아서 도저히 점심시간내에 먹을 수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저는 평일 애매한 시간이다보니 널널했어요.16:35쯤?갔었거든요. 그래도 사람이 좀 있었습니다. 줄이 진짜 많나봐요.입구쪽에 기다림의 ..

자꾸 어디론가 사라지는 파우치와.... 늘어가는 화장품때문에 새로 파우치를 구매하게 됬습니다!맘에드는 파우치가 없어서 열심히 검색하다가 토니모리에서 포켓몬 파우치 이벤트 했던게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제 취향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다.토니모리에서는 뭐...얼마이상사면 2천원3천원? 이런 이벤트를 했었는데 검색해보니 인터넷에서는 5,220원이더라구요.게다가 10,000원이상이면 무배라서 2개 주문해서 동생이랑 하나씩 나눠갖기로 했습니다.피카츄, 잠만보, 꼬부기, 푸린이 있었는데 피카츄만 지퍼부분에 달린게 꼬리고 나머지는 평범하길래 그냥 피카츄로 샀어요. 포장부터 고급지네요..(이런 포장에 들어있는 파우치는 처음 봐서...)검은색 박스에 피카츄가 그려져있습니다.앞이 검은색이라면 뒤는 노란색이에요!이름은 토니모리..

여태 좋다해서 사본 팩트, 쿠션들은 생각보다 별로여서 동생이 쓰고 있는 것도 있고, 방치중인 것도 있습니다.그래서 결국 얼마 안남은 전에 쓰던 쿠션을 쥐어짜며 쓰다가 드디어 택배가 와서 새로운 쿠션을 쓰게 되었습니다.!전에도 더블유랩 제품에 아주 만족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더블유랩 쿠션으로 골랐어요.겨울이니 촉촉한 쿠션이 역시 좋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커버력도 있었으면 했구요. 홈페이지에 갔더니 베스트 상품 첫번째로 워터홀 쿠션이 있길래 주문을 해서 수요일에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원래 가격은 55,000원이고, 현재 35,000원에 1+1행사중입니다.1+1행사는 본품1+리필1 이렇게 주고 있어요.따란하늘색의 스노우 워터 쿠션입니다! 본품과 리필이에요.홈페이지에서는 워터홀 쿠션이라고 부르더라구요.워터홀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