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페북에서 뜬 봉선동 수제버거집을 보고! 여동생이 다녀온 곳입니다!가게이름은 패티앤번!수제버거가 먹고 싶었는데 집에서 가까우니 갔다고 하네욬ㅋㅋ위치입니다.패티앤번의 영업시간은 open 11:30 / close 23:00입니다.늦게까지하네요.바깥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봉선동에서도 조용한 동네이니 바깥에서 먹는 것도 좋겠지만이번엔 안에서.... 문에는 크게! 여는 시간, 닫는 시간이 있습니다!내부 모습이에요.테이블마다 메뉴판이 미리 올려져 있습니다. 사진이 밝아 보이지만18:30~19:00사이에 갔는데 세테이블 정도 있었습니다.패티앤번의 메뉴판이에요.여동생은 아임파인, 바질페스토, 치즈프라이즈를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웰치스 청포도!여동생은 직접가서 주문했지만 다른 아주머니(?)는 불러서 주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