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상무지구 갈일이 있었는데그김에 여동생(+남동생, 남친)과 토끼정을 가기로했습니다!(여동생이 서울에서 먹고 반했었음)사실 전에 부산에서 가려했으나 센텀점에서 줄을 1시간 기다려야된다는 말에 포기를 했었는데!토요일이고, 시간도 애매해서 사람이 많진 않았습니다.토끼정 영업시간은 매일 11:30 - 22:00Last order 21:00입니다.(인터넷 참고함)브레이크타임은 따로 없었어요. (다행) 무슨 뷰티집 옆에? 바로 토끼정이 있습니다.평소에는 대기도 좀 있나봐요..밖에 의자도 있고 안에도 대기하는 곳이 따로 있더라구요..밖에는 메뉴판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사실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니지만 먹고 납득할 수 있었어요.자리에 앉으면 메뉴판과 주문판이 있는데메뉴판은 너무 많아서 찍는 걸 포기했어요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