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기타

배스킨라빈스31 바로먹는 와츄원 및 위베어베어스 마그넷 쿠션 인형

다봉's 2016. 12. 23. 23:42

약 일주일 전 사무실에서 배스킨라빈스31에서 위베어베어스인형을 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아이스크림케익 1사은품이더라구요.

마침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니까 케이크를 사야되긴 해서 올 크리스마스는 아이스크림케익으로 정했습니다.

사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인생에서 두번째로 먹어 보는 거에요. 저는 아이스크림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여튼 이번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인형을 선택하는 거였습니다. 저는 인형을 택했어요.

스피커는 잘 안쓰거든요. 인형은 케이크사고 1900원 추가하면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해피포인트앱에서 미리 예약을 하면 할인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먹는 와츄원을 할인+포인트사용으로 인형포함해서 22,950원에 결제했었습니다.

미리 예약할 수 있는 것도 이번 이벤트로 처음 알았네요.

이미 예약하고나서 인형이 랜덤으로 지급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 좌절했었는데 오늘 가니까 인형을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얀 곰을 골랐습니다. 직원분께서 아이스베어라고 했는데 이름이 아이스베어인가봐요.

남자친구가 설명해줬는데 이게 애니메이션으로 있어서 본적있다고 그러더군요.

미국 애니메이션인데 한국말도 나옵니다. 남자친구가 아이스베어가 "안녕하세요."한다길래 잠깐 봤습니다.

아이스베어가 "안녕하세요" 꾸벅 하니까 다른 두명도 약간 어눌어눌하게 안녕하세요를 하기도하고 아이스베어가 헤어질 땐 "부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합니다.

미국 애니메이션에서 이러니까 너무 웃기고 말하는 것도 귀엽습니다. 곰들이 매력있습니다.

우선 포장도 귀엽네요.

애니메이션에서 팬더는 이름이 판다고 가운데는 그리즐리, 그리고 아이스베어가 이름입니다.

사실 셋중 고르기 어려워서 남자친구가 아이스베어로 대신 골라줬습니다.  


바로먹는 와츄원은 위와 같은 맛이 있습니다.

개봉한 모습입니다.

진짜 너무 오랜만에 먹어보는거라 기대되네요.

바로먹는 와츄원의 장점은 위베어베어스의 피규어(?)도 있는 점 같습니다.

인형도 귀엽지만 상자에 셋이 들어가 있고, 아이스베어가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케이크의 뒷모습입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그냥 전형적인 그 다양한 맛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체리쥬빌레와 초콜릿무스를 좋아해서 그 부분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뭔가 도색이 엉성한 느낌이 들지만 이정도면 꽤 준수한 퀄리티 같습니다.

상자부분은 말랑말랑 거렸습니다.

인형도 귀엽지만 이것 또한 너무 귀엽습니다. 하지만 뺏겼습니다.(눈물) 

그리고 상자에 앉아 있는 피규어는 왼쪽꺼가 아래에 붙어 있어서 아이스크림에 고정되어 있는 건데 좀 힘을 주면 빠집니다.

그리고 위베어베어스 아이스베어 마그넷 쿠션 인형입니다.

왜 마그넷일까 생각조차 안하고, 나중에 마그넷 쿠션 인형인걸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다리에 자석이 있어서 자석이 붙는 곳엔 애가 잘 서더라구요.

하지만 통통하다보니 다리와 다리가 붙진 않았습니다.

방에 전구를 아직 안 갈아서 어둡게 찍혔지만 정말 새하얀 인형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받았을 때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인형에 관해 자세히 안보고 그냥 인형만 보고 "사자!"했었습니다.

1,900원정도면 손바닥만한 인형으로 생각했었거든요.

얼굴입니다.

보다시피 새하얗습니다.

그리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짤려서 그렇지 입도 있어요.

그리고 인형에는 이게 붙어 있는데 이것도 귀엽습니다.


뒤에는 정식라이센스를 받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카툰네트워크에서 하는 것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리고 아이스베어의 윗모습입니다.

요건 다시 한번 옆태에요.

동그란 꼬리도 눈에 뜁니다.


블루투스스피커도 귀여웠지만 아이스크림 케익을 2개를 사기엔 무리인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인형은 너무 귀여워요. 진짜진짜 1,900원보다 더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어떻게 보면 피규어도 있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