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스위스밀리터리 보조배터리를
10400mAh, 5200mAh 2개해서 19,900원에 팔고 있어서..사실 살까 말까 고민했지만 뭐 스위스밀리터리이기도하고
가격이 가격인만큼!기대없이 그냥 구매해봤습니다. 게다가 제 돈이 아니고, 포인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한푼도 안 들이고 구매했죠!
요건 스위스밀리터리에 대한 설명!
제가 말하는 것보다 요거 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브알못(브랜드알못)인 저도 들어본적 있는 스위스밀리터리!
따란 그리고 요렇게 2개가 왔습니다.
사실 배터리에 씌우는 실리콘케이스가 왔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형광분홍색이어서 그냥 버렸어요..
날 것으로 쓸것...
우선 10400mAh입니다. 노트5비교했을 때 길이는 4분의3정도고 두께는 더 오동통합니다. 뚠뚠
얘는 남자친구의 손으로 들어갈 아이...
기존에 제가 10000mAh다른 보조배터리가지고있고, 남자친구가 고사리인가....뭐 써진 5000짜리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구매하면 제가 5000, 남자친구가 10000가지기로했어요!
보조배터리를 산 이유는 단 하나...
요번 서울여행에서 느낀건데 여행갔을 때 포켓몬고를 하면 배터리 광탈
배터리 효율 똥인 노트5, 갤a8...아무래도 2년이 다되가니 배터리가 금방 쑥쑥 떨어져서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역시 스마트폰 교체주기 2년을 위해 설계된 듯한..
반대쪽은 요렇게 떼는게 있네여
제일 설레는 시간입니다.
요것을 뗄때의 쾌감..
샥!
딱 기본만큼 되있습니다.
그리고 5200mAh보조배터리
10400과 비교했을 때 훨씬 작고 두께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케이블도 차별을 하는지 5200짜리가 더 짜리몽땅
다른 보조배터리와 같이 4칸으로 배터리 남은 용량을 알려줍니다.
퍼센트로 알려주는 보조배터리가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
진짜 완전 작아요.
예전에 폴더폰? 같은데 두께가 더 두꺼운 폴더폰 느낌?
20,000원정도고, 큰 기대를 안 했었는데 가성비 갑인 것 같습니다.
방금 인터넷에 똑같이 파는데 있나 검색해봤지만 지금은 그렇게 파는 곳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배터리 셀이 좋은 걸 쓴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충전속도가 기존에 쓰던 보조배터리보다 좀 느리고, 출력단자가 하나밖에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야 2만원이니까 가성비가 좋다고 느끼지만 현재 인터넷에서 10400mAh가 약 18,000원정도인데 좀 아쉬운 느낌입니다.
이상 스위스밀리터리 보조배터리 후기였습니다.
'리뷰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디형 휴대용 선풍기/ 귀여운 선풍기 호후 2017년형 미니 선풍기 후기 (3) | 2017.04.23 |
---|---|
세월호 기억 우산 + 텀블벅 세월호 뱃지 /세월호 우산 파는 곳 (0) | 2017.04.22 |
라피예뜨 : 여성 저가 반지갑 빠삐용 반지갑 블랙 후기 (0) | 2017.02.02 |
카알못 초보의 캐논 100d + 18-55mm 화이트 개봉 후기 (0) | 2017.01.22 |
티스토리 블로그 만드는 법, 초대장 없이 가입하기. (0) | 2017.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