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가이드북 클로즈업 도쿄입니다.오사카만 볼수는 없지라는 심정으로 다른 지역을 고른다는게 결국 도쿄이네요.책의 정가는 17,000원입니다. 2016년~2017년 개장판으로 올해 7월에 나온 나름 따끈따끈한 가이드북입니다.표지는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뒷면을 보면 지도와 티켓소개의 일부가 보입니다.처음 보셨던 표지는 벗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벗기면 지도가 그려진 처음사진과 다르게 깔끔하게 생긴 빨간색 가이드북이 나옵니다.책의 앞면과 다르게 뒤에는 기본 배경 흰색에 도쿄패스에 대하여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이건 무슨 반전이 있는 책도 아니고, 앞뒤색이 다르네요.그리고 안을 열어보면 맵북이라고 해서작은 지도에 관광지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사용방법에 대하여도 나와 있습니다. 공예관과 상점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