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이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거의 두세달 전에 간게 마지막이라 오랜만에 가볼까~하고 토요일에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원래 남자친구랑만 가려고 했는데 남동생이 일주일동안 된장국+김치만 먹었다하길래 짠해서 셋이 다녀왔습니다.그김에 충장로에 포켓스탑도 한번 쭉 돌았어요! 요즘 이거때문에 진짜 많이 걷긴하네요..원랜 애슐리갔다가 좀만 둘러보고 집에갔을건데..위치입니다.시간은 10:30~22:00까지합니다.가격이 평일런치는 13,900원평일디너,주말은 19,900원이에요. 사실 딸기시즌은 별로 기대를 안했어요! 늘 그렇듯 비쥬얼은 예쁘지만 그냥 그저그랬거든요.오히려 실망...에...가까운.... 그럼 바로 사진 ㄱㄱ 파인애플 슬라이스로 된게 있는데 고기를 얹고, 토핑+소스까지 얹어서 싸서 먹는거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