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광주에 눈보라가 쳤을 때 점심으로 한끼를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에 미친 눈/바람 때문에 이럴려고 내가 밖에 나왔나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여튼 맛집이라고 추천을 하니 가봤습니다. 위치입니다. 한끼 입구입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놓은 모습입니다. 이제 안건데 브레이크 타임이 있나봅니다. 잘 확인하고 가보셔야할것 같습니다. 1층 모습입니다. 내부는 엄청 좁아요. 진짜 완전 저희는 1층에서 대기하다가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1층에는 안쪽에 테이블하나있고, 그다음에 한..8자리정도는 일렬로 창밖을 보는 자리였어요. 눈도오고....뷰는 대단했었던듯.. 근데 눈도 많이 오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희 나갈 때도 사람들이 또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2층입니다. 2층도 넓은 편은 아니에요. 테이블이 약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