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살지만 마치 부산이 고향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올 여름만해도 부산을 4번갔어요..6월1번 7월2번 그리고 이번 8월에 1번 다녀왔습니다.8월12~13일 다녀왔었죠!오랜만에 보는 친구도 보고 재미있었는데 진짜 하루종일 먹는 여행이었음..쉴틈없이 먹기만....여튼 완전 많이 먹었는데 그중 한 곳입니다. 얘는 12일 점심으로 ..가자마자 먹은 곳이에요~장육(첨들어봄), 만두 맛집이라고 하네요! 중앙역 근처 석기시대입니다.위치입니다.영업시간 12:00 - 24:00(인터넷참고)계단이..많아서 고통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