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금각사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가와라마치역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금각사에 갔습니다! 40분정도 걸렸어요.교토 금각사(킨카쿠지) 입장권입니다! 입장료는 400엔이었어요! 만화에서 나오는 부적같이 생겨서 보관하고 있기엔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 소감은..... 그냥 그랬습니다. 신기하긴 했지만 그냥 누가 금붙인 것처럼 보였어요.. 관광객은 어마어마했습니다. 너도나도 배경과 찍으려고 해서 좋은 자리에 있기는 어려웠어요! 그냥 한바퀴 둘러보며 금각사를 다양한 방향에서 보고 끝납니다. 그리고 걸어가면 자연을 벗삼아 걷게 됩니다. 걷다보면 금각사는 끝나요. 그냥 별거 없었습니다. 금각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장면을 보고 끝..? 여유를 즐기기엔 좋았습니다. 끝날 때쯤 물건 파는 상점도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