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부산(http://12033.tistory.com/186)을 다녀왔었는데 그때! 광주에 도착해서 먹었던 뼈통입니다!뼈통은 안 간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간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맛있고 계속 생각나는 곳이에요! 24시간동안 하니까 너무 좋아요!특히 밤이나 엄청 이른 아침에 가고 싶은 충동이 ㅠㅠ점심이나 저녁에 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에요;;ㄷㄷ남자친구랑 둘이 뼈통가려다가 짠내나는 남동생이 생각나서 불러서 3명이서 갔습니다. 위치입니다. 뼈통입니당!안은 진짜 넓습니다. 테이블 어마어마해여메뉴판입니다.감자탕 외에 해장국 갈비탕 등도 있어요!근데 저희는 묵은지 아니면 우거지 냠냠!남자친구는 묵은지파라 묵은지를 먹도록 합니다. 테이블 기본 세팅이에요. 감자탕도 맛있지만 반찬들도 맛있어요.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