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회사 동생과 같이 밥먹고...디저트가 땡기는 날이라 갔던 카페가 있습니다.예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타르트가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도 갔죠!위치입니다.이름은 오늘 처음 알았어요! 비쥬느와르라니...어렵네요...ㅋㅋㅋㅋ여기가 처음엔 수제 초콜릿, 파베초콜릿도 유명하다고해요! 우선 이번에 말고 예전에 먹었던 메뉴 먼저 올려볼게요!여기 있던 티라미슈 타르트는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 최근에 갔는데 안보여서 너무 아쉬웠음.처음에 티라미슈인줄 알고 골랐는데 빵부분이 타르트빵으로 되있어서 어리둥절했었습니다. 비쥬얼도 깡패고 ㅠㅠ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비쥬느와르였습니다! 요런거에 반해 한 번 더 가게 되었습니다.예예! 디저트의 날!고고!딱 들어가자마자 타르트와 케이크들이 펼쳐져 있습니다.근데 케이크는 조금씩..